Lyrics푸에고

국카스텐

Last update on: October 26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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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춰져 있던 불씨들아 몸을 불려라 잠자고 있는 화부들아

야로를 들어라 피어나라 타올라라 우리를 달궈놓을 저 화구 속으로 화상의 흔적을 목에 걸고 여길 태워 버리자 식은 잿더미 속에 숨어있는 굳은 화석이 된 그을림아 춤을 추자 놀아나자 우거진 몸뚱일 들쑤셔 놓자 더욱 가차 없이 불어대는 바람 위에 굴레를 꽉 잡고 구석구석 뛰어 든다 야멸차게 흐르는 우린 불이다 문드러진다 침묵들아 푸에고 침을 삼켜라 종적을 감춘 환성들아 부신 눈을 떠라 피어나라 타올라라 하나 버릴 것 없는 위험한 축제 속에 닳아빠진 목숨을 벼리고 여길 태워버리자 식은 잿더미 속에 숨어 있는 굳은 화석이 된 그을림아 춤을 추자 놀아나자 들쑤셔 버리자 우워어 더욱 가차 없이 불어대는 바람 위에 굴레를 꽉 잡고 구석구석 뛰어 든다 야멸차게 흐르는 우린 불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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